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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20:26

 민트패스라는 회사에서 민트패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민트패드가 뭐냐구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MP3플레이어인줄 알았더니 PMP였다가 디지털카메라도 됩니다. 거기다 요즘 뜨고있는 풀브라우징도 됩니다.

광고도 때리고 있네요. NDS, 아이팟터치를 이은 새로운 신화탄생을 말하고 있어요.

민트패드는 GS이숍에서 단독판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판매는 시작했지만 어제부터였기때문에 실수령하신분은 아직 없는듯 하네요. 자세한 리뷰는 내일쯤에 나올듯 합니다.


제가 민트패드에 대해 포스팅하는건 기능에 대한 사용입니다. 블로거들의 반응들을 보니 약간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어떤분은 PDA의 로우레벨디바이스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블로깅을 기능을 내세우기엔 크기가 턱없고 불편할거다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이 기능들의 사용법을 민트패드도없이 예측해볼까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기능은 민트패드가 내세우는 주요기능만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메모
메모기능은 머 단순히 메모만을 위해 사용하는거죠 ㅋ 하지만 터치라는 강력한 기능으로 그림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이 기능이 민트패드의 핵심기능으로 다른 기능들의 기반이 됩니다.

2. 민트챗
이 기능은 메모를 이용해 반경 30m이내의 민트패드간의 통신이 가능합니다. Wi-Fi가 연결이 되지않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민트패스직원분들이 업무시간에 심심할때 놀려고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아무때나 쓰기보단 업무시간처럼 이동이 용이하지않고 다른 커뮤니케이션수단이 부족할때(말, 전화, 인터넷 등)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도서관, 독서실, 교실, 사무실 등등이 있겠네요.

3. 민트라이프
이건 민트패스에서 매일매일 인터넷을 통해 민트패드에 미션을 내려주어 하루에 민트패드 사용에 FUN을 드리는 기능입니다. 써도그만 안써도그만이죠.

제생각엔 서비스초기엔 초기사용자에게 민트패드 사용법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한 수단이고 나중은 민트패드 사용자들끼리의 SNS기반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SNS는 인터넷사용자간의 관계를 맺고 교류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4. 민트블로그
이기능에 대해 많은 블로거들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아마도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텍스트큐브같은 일반적인 장문의 글을 쓰는 블로그에는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고 우려를 나타내시는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민트패드는 이런블로그에 적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민트블로그기능의 동영상을 봐도 이런 장문의 글을 포스팅하지 않아요. 바로 마이크로블로그를 사용하죠.

여기서 마이크로 블로그란 me2day같은 댓글성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입니다. 글올리는건 한줄로 딱 끝입니다.

하지만 민트패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네요. 바로 민트패드만의 메모와 카메라를 이용해 블로그에 자신의 메모,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위에 민트라이프와 같이 민트패드사용자간의 커뮤니티, SNS를 위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me2day정도의 블로그로 보이네요.

5. 인터넷
민트패드의 자랑. 인터넷입니다. 이 기능은 직접사용해봐야 편한지 불편한지 알수있을거 같군요.
기능설명동영상에서는 줌, 링크, 플래시등 웹서핑하기에 이상없이 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만의 문제. Active-X와 각종 플러그인에 대한 대응은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기까지 주요기능이었고 나머지 기능은 음악, 동영상, 카메라, 각종콘텐츠스토리지, 명함, 스케줄러가 있습니다. 이 정도의 기능은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제공하고 있고 민트패드가 말하는 NDS, 아이팟터치도 올해 출시되면서 기본으로 달고 나오고있죠.



결론으로 따지면 민트패드는 제생각에 좋은 물건입니다. 가격도 본체가격만 199,000원으로 수용할만한 가격이고 스펙도 나쁘지 않은 듯 보이네요. 이제는 실사용자들의 리뷰만을 기다리며 사용상의 불편한점, 좋은점들을 들어봐야 될거 같네요.

위기능중 메모, 민트라이프, 블로그 이 세가지 기능만 봐도 민트패스의 민트패드출시가 일차적인 디바이스판매에따른 수익만을 바라보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민트패드사용자간의 커뮤니티, SNS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민트패스에서는 이 계획이 정말 한국에서 성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개발자로서 애플 앱스토어같은 민트스토어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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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5:08


아이쿠 컨퍼런스 제목도 길어라 ㅋ
참가하는 사람들이 제한이 적어서 그런지 전화로 연락도 주시고 오늘 문자도 주셨네요. 안가면 큰일나겠어요;;

저번에 웹앱스콘에서 위젯에 대해 들었던 터라 연이어 이런 행사를 열어주시니 다음과 구글에 감사하네요.
잘듣고 위젯연구 좀 해봐야 될듯 ㅋ

컨퍼런스가면 항상 노트북사용하기가 힘든 환경이라 안가져갔었는데 이번엔 실습해볼수있는 세션도 있어서 가져가야겠네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 사이트에서 참고하세요.
http://widgetbank.daum.net/event/daumGoogleConference.html


ps. 옆에 붙어있는 시계도 다음 위젯뱅크에서 퍼왔답니다. (위자드웍스 위젯은 스킨바꾸면서 날아가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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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23:24

수업시간도 빠지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사장님이라 불리는 (실제로는 같이 사무실을 꾸려나가는 분이지만 나이가 젤많으셔서 ㅋㅋ) 분하고 다녀왔지요.

역시 웹쪽의 컨퍼런스다보니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주인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ㅋㅋ

저에게 이번 컨퍼런스는 위젯에 대해 알수있었던 자리인거 같아요. 사실 위젯을 예전에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위젯에 관심이 폭발하는 계기가 돼었어요.

그래서 얼마후 열리는 다음-구글 위젯=가젯 개발 컨퍼런스도 신청해서 가게됐네요;;

아무튼 심도있는강연은 아니지만 여러분야의 여러생각, 여러서비스들을 접할수있어서 웹서비스를 준비하는 저로서 큰 도움이 된듯하네요.(같이간 사장님은 지루했다고;;;)

야후의 정진호님 플리커에서 퍼온 제가 야후부스에서 게임하고 있는 모습


기념품도 많이 주셔서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ㅋㅋ 내년에도 가야지

수업빼먹은 덕분에 보고서 쓰느라 죽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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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23:12

너무 쉬었네;;

참 글쓰기가 쉽지만은 않은듯



요즘 컨퍼런스다 머다 해서 행사를 많이 다니는데 IT직종이 그렇듯 나를 알리는데 한장의 명함보다

하나의 블로그 주소가 더 나를 알리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 이제라도 나를 이곳에 쌓아가기로 했어요


늦었지만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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